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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18

뮌헨 다싱의 아침 ▼ 다싱의 하이웨이 호텔 호텔 조식후, 8시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텐부르크로 향했다. 호텔 하이웨이 인근 풍경 . 어두컴컴한 이 길을 어제밤에 돌아다녔다는 거다. 지금 생각해도 용기 백배였어... 2011. 3. 31.
독일 뮌헨 다싱의 하이웨이 호텔에 여장을 풀다 2011.02.12 오후 5시 잘츠부르크를 끝으로 오스트리아 여행에 마침표를 찍고 독일 뮌헨의 다싱으로 향하는 길이다. ▼ 독일 다싱마을의 호프집 에구~ 브라보하는 모습이 이렇게 어색할 수가...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3시간을 달려서 독일 다싱의 하이웨이(Highway)호텔에 도착했다. 호텔.. 2011. 3. 31.
아우슈비츠 수용소 희생자들의 유품 독일 나치군은 수용자들의 물품들을 종류별로 선별하여 독일로 보내거나 재활용품으로 썼다. 소련군에 밀려 퇴각할 때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대다수의 물품들을 불태웠으나 그 와중에도 남아 있는 이 물품들은 유대인들의 유품으로 나치의 만행을 증거하고 있다. ▼ 유대인 희생자들의 .. 2011. 3. 3.
참혹한 역사의 현장 아우슈비츠 수용소 ▼ 차창으로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건물이 보이기 시작한다. 히틀러의 만행을 의식해서일까 보기에는 평온해 보이는데 마음은 칙칙해진다. ▼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정문 위에 '일하면 자유로워진다'라는 독일어 문구가 걸려 있다. 원인도 이유도 알 필요 없는 강제 수감자들은 살아남기.. 2011. 3. 3.
서유럽 6개국 여행을 마치며 서유럽 6개국 여행을 마치며... (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오스트리아-독일) 인스부르그 네카강 '카를 테오도르 다리'(옛 다리) 에서... 10박 12일의 여행기간 동안 조리있는 말솜씨로 친절하게 안내를 해준 인솔 가이드 최경균씨와 일정을 함께 했던 팀원들과의 아쉬움을... 귀국길 프랑.. 2007. 12. 1.
하이델베르그 (독일) 하이델베르그(Heidelberg) 성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처음으로 밟아보는 독일 땅 하이델베르그의 날씨가 11월이라 그런지 을씨년스럽다. * 하이델베르그 성은 13세기 이 일대를 통치하던 프와르츠공이 지은 이래 오랜 세월과 크고 작은 전쟁으로 일부는 파손되기도 했지만 지속적으로 증축됐.. 2007. 12. 1.
인스부르그에서 하이델베르그 가는길... (동영상)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 호텔 Charlotte를 나오며... 독일 하이델베르그로 향하는 색벽이다. 눈이 내린다. 승용차 위로 소복히 쌓인 눈이 밤새 눈이 왔음을 말해주고 있다. ▼ 로맨틱 가도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에서 독일 하이델베르그 가는길... 차창밖 설경을 담아 보았다. 촬영일 2007.11.15 .. 2007. 11. 28.
12일간의 서유렵 6개국 여행 떠나던날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영국 런던으로 향하고 있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우리 애기 현민이는 엄마 아빠 앞에 아기 좌석으로 된 바구니에 않아서 놀고 있다. 밤을 세고 가야하는 11시간이나 되는 고공 비행에도 한번도 울지 않는 우리 현민이를 보며 피곤하다며 말을 했던 할머니인 내가 부끄러웠다. .. 200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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