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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6

라트비아 체시스성, 독일 기사단 민족의 주요 거주지였던 체시스 라트비아 포르트(Port) 호텔. 호텔방(1층)은 옹색했다. 저녁식사가 기억에 남는 데, 와인을 곁들인 특색있는 식사였다. 호텔 앞으로 좌우 일직선을 이룬 도로가 있고, 호텔 뒤쪽으로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 여정의 하루를 여는 상쾌한 아침. 호텔 조식 후, 라트비아의 허파라고 하는 체시.. 2019. 6. 16.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Riga) - 리가 역사지구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Riga) - 리가 역사지구. 달리는 차창으로 본, 돔 성당의 첨탑과 성베드로 성당의 첨탑... 라트비아 과학원도 보이고. 프라가스 거리에 자리한 리가 중앙시장. 건물 4동이 나란히 늘어선 형태이며, 1930년 11월 2일에 문을 열었다. 자유의 여신상. 라트비아 독립전쟁(1918~192.. 2019. 6. 13.
귀족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룬달레성 황금의 방. 에른스트 요한 폰 뷔렌 공작(Ernst Johann von Bühren)의 대관식을 위해서 특별히 설계되었다. 에른스트 요한 폰 뷔렌 공작을 신격화한 천장화. 부속 방인 작은 방에 장식되어 있는 도자기들은 중국에서 건너온 것이라고 한다. 당시에는 Made in China가 부의 상징이었다고 한다. 연회장.. 2019. 6. 12.
리투아니아 드루스키닌카이 유로파로얄 호텔에서 라트비아 룬달래성 가는 길 리투아니아 드루스키닌카이 유로파 로얄 호텔(Europa Royale Druskininkai) '슢의 메아리'라고 불리는 유서 깊은 공원과 광천수로 유명한 네무나스 강변에 위치한 유로파 로얄 호텔. 쾌적한 환경에 있는 호텔의 위치는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것 같다. 유로파 로얄 호텔 조식 후, 룬달레.. 2019. 6. 10.
가우야 국립공원, 투라이다 박물관 유적지, 투라이다 성, 돈존 타워, 투라이다의 장미 ■ 가우야 국립공원 수도 리가에서 약 50km 떨어진 비제메 지역에 위치한다. 1973년, 라트비아 최초의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라트비아의 스위스라고 불린다. ▼ 투라이다 박물관 유적지 고대 성당 앞장에서 말했던 어여쁜 처녀 마이야의 '투라이다의 장미' 기념묘비이다. 민요 공원(Fo.. 2019. 6. 1.
라트비아 시굴다, 구트만 동굴 / 세게볼드 호텔(Segevold Hotel) 굿 스테이 세게볼드 호텔(Good Stay Segevold Hotel) 시굴다 마을, 가우야강이 인접한 곳에 고즈넉이 자리잡고 있는 4성급 호텔로, 요리가 깔끔하고 맛있었다. 시굴다(Siguld)의 아침, 호텔 주변 풍경이 시골 마을 전경이다. 아침 바람이 신선하다 못해 차갑다. 가우야강이 인접해 있어서 더 차갑게 .. 2019.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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