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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8

도나우강 야간 유람선을 타다 ▼ 저 멀리 불이 켜지기 시작하는 어부의 요새도 보이고... 불이 켜지는 시점에서 시작된 도나우강의 야간 유람선은 세체니 다리룰 돌아오는 40여 분 동안 강변의 부다와 페스트지구를 감상할 수 있다. ▼ 1902년 완공된 페스트지구의 헝가리 '국회의사당'은 웅장한 규모에 찌를 듯한 뽀족.. 2011. 3. 12.
부다페스트 성이슈트반 성당 ▼ 성이슈트반 성당 (1851~1906) 헝가리의 초대 국왕이자 그리스도를 헝가리에 전파한 이슈트반을 기리기 위해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는 1906년에 완공되었다. ▼ 부다페스트 최대인 성이슈트반 성당의 탑은 96m로 헝가리 건국해인 896년의 96을 의미한다. ▼ 황금색의 함에 성이슈트반의 오른쪽 엄지.. 2011. 3. 12.
1세기의 역사가 숨쉬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지하철 ▼ 영웅광장 앞 도로. 이 도로 밑으로 1세기 전의 지하철이 지난다. ▼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부다페스트 지하철 꺽이지 않는 계단을 조금 걸어 내려가면 바로 매표소가 나오고 지하철 타는 곳도 바로 그곳이다. 계단이 꺽이지 않는다는 것은 지하철이 깊지 않은 곳에 있다는 얘기.. 2011. 3. 12.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 형가리 페스트 지구 ▼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1896년에 건설을 시작하여 1926년에 완성된 영웅광장 ▼ 영웅광장에는 헝가리 부족을 이끌던 7명의 마자르의 부족장들의 기마상 탑이 있고 그 탑 중앙에 우뚝 서있는 36m의 원형 기둥 꼭데기에 대천사 가브리엘의 청동상이 세.. 2011. 3. 12.
겔레르트 언덕과 치타델라 요새 ▼ 부다왕궁에서 겔레르트 언덕의 '치타델라 요새'로 향하는 길 ▼ 겔레르트 언덕에 도착해서 ▼ 치타델라 요새 성겔레르트 언덕을 따라 뻗어있는 치타델라 요새은 합스브르크 제국이 헝가리의 항거를 제압한 후 감시하기 위해서 1851년에 세워졌다. ▼ 제2차 세계대전 때 나치에 의해 파.. 2011. 3. 12.
헝가리 부다왕궁 ▼ 부다왕궁 헝가리의 역사를 지켜온 부다왕궁은 13세기에 벨라 4세가 몽고의 침입 이후 높은 언덕 부다에 최초로 건립한 왕궁으로 17세기에는 합스부르크 제국에 의해 현재의 크기로 개축되어 졌으며 오늘날의 부다왕궁의 이미지는 대대적인 보수를 거쳐 1905년에 단장된 것이다. ▼ 부다.. 2011. 3. 12.
삼위일체 광장과 마챠시(Matyas) 교회 ▼ 어부의 요새 안 마챠시 성당 앞에 '삼위일체 광장' ▼ 성이슈트반 기마상 기마상의 주인공 이슈트반은 헝가리 최초의 국왕이며 헝가리에 그리스도를 전파하는데에 힘을 쓴 국왕이다. ▼ 마챠시(Matyas) 교회 어부의 요새 안에 있는 이 성당은 13세기에 건축되었으며 마챠시라는 이름은 1470년 마챠시 .. 2011. 3. 12.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 ▼ 헝가리 '부다성'을 축소해 놓은 그림판 ▼ 어부의 요새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도나우강의 어부들이 강으로 습격해 오는 적을 방어해 지켜내었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다. ▼ 회랑으로 이어진 크고 작은 7개의 백색의 뽀족한 탑은 헝가리 건국 당시 7개의 부족을 상징.. 2011.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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