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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13

알렉산드르 네프스키 성당(Alexander Nevsky Cathedral) ◆ 알랙산드르 네프스키 성당(Alexander Nevsky Cathedral) 발칸반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알랙산드르 네프스키 성당은 1877년~1878년 터키를 상대로 불가리아 독립을 위해 싸우다 전사한 20만 러시아 장병들을 기리기 위해 30년(1882~1912)에 걸쳐 지어진 성당으로 당시 불가리아를 독립시킨 러시아 황제 알랙산드르 네프스키 2세의 이름을 딴 것이다. 여행일 2011.10.14 불가리아 공화국(The Republic of Bulgaria) 발칸반도 등줄기에 속하며 발칸반도 최고봉(릴라산맥의 무살라산 2,925m)이 있는 나라 600여 개의 온천수가 있으며 그중에 200여 개의 먹는 광천수를 가지고 있는 나라 조류독감이 없으며 장미(장미기름), 요쿠르트, 장수국가로 유명한 나라 2011. 11. 4.
소피아에 유일한 이슬람 사원 바냐바시 모스크 ◆ 바나바시 모스크(Banya Bashi Mosque) 소피아의 바나바시 모스크는 소피아에 유일한 이슬람 사원(1576년)이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이슬람 사원 중 하나이다. 오스만투르크제국이 지배하던 시절에는 70개에 달하는 이슬람 사원이 소피아에 있었다고 한다. ▼ 바나바시 모스크 앞에는.. 2011. 11. 4.
불가리아 국회의사당 ▼ 불가리아 국회의사당 여행일 2011.10.14 2011. 11. 4.
네넬리아(Ploshtad Lenin) 광장에 세워진 알랙산드르 2세 기마상 ◆ 소피아 중심지인 네넬리아(Ploshtad Lenin) 광장에 세워져 있는 알랙산드르 2세 기마상이다. 알랙산드르 2세는 투르크와의 전쟁(1877~1878)에서 승리를 거둬 500년 동안 투르크의 지배에서 신음하던 불가리아를 해방시켜 준 러시아의 황제이다. 여행일 2011.10.14 2011. 11. 4.
불가리아 국립역사박물관 ◆ 국립역사박물관(National Museum of History, Sofia) '오스만투르크'로부터 해방된 뒤에는 왕궁으로 사용되어졌으며 현재는 민속박물관과 국립미술관으로 나누어 사용되고 있다. 여행일 2010.10.14 2011. 11. 4.
성 페트카 지하교회 ◆ 성 페트카 지하교회 ↓사진 중앙에 붉은 지붕만 보이는 곳이 성 페트카 지하교회로 오스만투르크제국의 지배를 받던 14세기에 지어졌으며 그 당시 종교세를 내면 기독교 신앙을 묵인했는데도 불구하고 이슬람 교도들의 눈에 거슬르지 않으려고 교회를 지하에 지어 스스로 몸을 낮춘 .. 2011. 11. 4.
성 니콜라이 교회 (러시아 정교회) ◆ 성 니콜라이 교회는 러시아 정교회로 1913년에 지어졌으며 소피아에 사는 러시아인들을 위해 지어진 것이라고 한다. 여행일 2011.10.14 2011. 11. 4.
쭘(TZUM) 백화점 ◆ 1956년에 지어진 쭘(TZUM) 백화점 건물이다. 여행일 2011.10.14 2011. 11. 4.
불가리아 의원회관 (구 공산당 본부) ▼ 불가리아 의원회관 공산국가 시절 공산당 본부로 쓰이던 건물로 불가리아 국기가 첨탑에 걸려있다. 여행일 2011.10.14 2011. 11. 4.
세르디카 유적과 함께 하는 불가리아 대통령 집무실 [성 게오르기 교회와 목욕탕 흔적] ▼ 대통령 집무실 입구인데 밤이라서 그런지 의병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이 퇴근하면 함께 퇴근하는 모양이다. ◆ 대통령 집무실 안쪽에 있는 세르디카 유적 [목욕탕 흔적과 성 게오르기 교회] ◆ 성 게오르기 교회는 4세기 세르디카(비잔틴) 시대 지어졌으며 소피아에.. 201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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