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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14

퀼른 대성당 [베네룩스 여행 당시] 독일의 퀼른 대성당 건축양식, 역사성, 높이와 크기 등에서 가치가 인정되어 1996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올랐다. 성서에 나오는 동방박사 3인의 유골을 봉안하기 위해 세워진 중세시대 성당 1248년 대주교 콘라드 폰 호흐슈타덴이 초석을 놓았고, 1880년까지 약 280년의 공사 중단 기간.. 2017. 4. 19.
로마로부터 번영한 역사의 도시 퀼른 [베네룩스 여행 당시] 독일 퀼른 거리 풍경 룩셈부르크에서 독일의 퀼른까지 오는 데 약 2시간 30분 소요, 퀼른 대성당을 향해 가고 있다. ↓ 퀼른 대성당 앞 풍경 ↓ 퀼른 대성당 부근의 중국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퀼른 대성당과 그 주변을 돌아본 뒤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을 향해 가는 길이다. 여행일 2017.0.. 2017. 4. 18.
독일 로텐부르크 성벽을 걷다 ▼ 로텐부르크 성벽 적의 침입에 대처하는 목적을 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높이 쌓아올린 성벽 안쪽에 사람이 다닐 수 있는 길울 두고 감시망을 두었다. 독일의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워지는 로텐부르크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의 폭격을 받아 도시의 절반 가까이 파괴되었다가 복원되었다. ▼ 성.. 2011. 4. 4.
로텐부르크 공원 ▼ 로텐부르크 성벽을 따라 S자로 흐르는 타우버강 계곡쪽으로 내려와 앉은 공원이다. ▼ 타우버 계곡에 펼쳐보이는 전원마을 풍경이 그림과도 같다. ▼ 사진에 일자로 뻗은 '도벨 다리'가 보인다. 저 도벨 다리에서 로텐부르크성을 올려다보는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고 한다. (여행일 2011.02.13) 2011. 4. 4.
중세를 보여주는 시설물들 로텐부르크 마르크트광장 주변에 산재해 있는 중세의 시설물을 몇컷 담아 보았다. (여행일 2011.02.13) 2011. 4. 4.
로텐부르크 거리 풍경 ▼ 로텐부르크 . 다싱에서 로텐부르크까지 2시간 30분이 걸렸다. ▼ 로텐부르크는 성벽으로 둘러싸여진 도시로 총 7개의 성문을 가지고 있다. ▼ 시가지 풍경 ▼ 마르크트 광장 주변의 가게들... ▼ 케테 볼파르트(Kathe Wohlfahrt) 연중 크리스마스 용품을 전시, 판매하는 크리스마스 박물관으로 로텐부르크.. 2011. 3. 31.
파이프오르간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교회 ▼ 실례를 범하지 않는 선에서 담은 사진이다. 완공하기까지 170년이 걸렸다는 성야곱 교회에는 독일의 유명한 조각가 리멘슈나이더의 작품인 '성혈의 제단'과 틸만 리멘슈나이더(Tilman Riemenschneider) 조각작품인 '최후의 만찬', 5500개의 파이프로 만들어진 오르간 등 볼거리가 많다고 하는데 돌아보지를 .. 2011. 3. 31.
로텐부르크 시청사 ▼ 로텐부르크 시청사 13세기에 건축된 고딕양식의 탑(높이 60m)이 있는 안쪽 건물과 16세기에 지어진 르네상스양식의 외관이 어울어진 시청사로 탑에 로르면 도시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타우버강 계곡에 자리잡고 있는 로텐부르크는 9세기 '슈타우펜왕조' 때 '로텐부레로 요새'.. 2011. 3. 31.
마르크트 광장의 시의원 연회관과 마이스터 트롱크 공연을 보다 ▼ 시청사와 시의원 연회관 등의 건물이 들어서 있는 '마르크트 광장(Rothenburg Marktplatz)' ▼ 시의원 연회관 ▼ 시의원 연회관 벽의 11시를 가르키는 시계와 마이스터 트롱크(위대한 들이킴)'공연 모습을 담은 것인데 사진에는 잘 보이지를 않는다. 마르크트 광장의 명물은 뭐니뭐니해도 시의원 연회관 벽.. 2011. 3. 31.
뮌헨 다싱의 아침 ▼ 다싱의 하이웨이 호텔 호텔 조식후, 8시 중세의 보석이라 불리는 로텐부르크로 향했다. 호텔 하이웨이 인근 풍경 . 어두컴컴한 이 길을 어제밤에 돌아다녔다는 거다. 지금 생각해도 용기 백배였어... 201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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