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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15

퀘백시티 어퍼타운(Upper Town) 로워타운(Lower Town) / 루아얄 광장, 샤토 프롱트낙 호텔, 목이부러지는계단(브레익넥 스테어즈), 퀘백시티의 어퍼타운(Upper Town) 로워타운(Lower Town) 퀘백의 세인트 안 캐년에서 퀘백시티까지 차로 약 2시간 소요. ◆ 퀘백시티 어퍼타운(Upper Town) 퀘백 요새 박물관( Musee du Fort) 아메리카 대륙을 둘러싼 영국과 프랑스 간의 전쟁 관련 자료를 재현해 놓은 소규모의 박물관이다. 1층은 카페 .. 2018. 11. 25.
퀘백 세인트 안 캐년, 성 안느 드 보프레 성당, 사이클로라마 드 예루살렘, 메이플 로드 메이플 로드(Maple Road) 동영상. 동영상이 아름다운 단풍길의 실체를 표현해 주지 못해 아쉽다. 몽모렌시 폭포의 여운을 남기고~ 이루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며 세인트 안 캐년으로 향했다. 끝도 없이 펼쳐지는 단풍의 물결... 울긋불극 색색의 옷으로 갈아 입은 메이플 로드(M.. 2018. 11. 24.
퀘백 몽모렌시 폭포(Montmorency Falls) 호텔 몽포르트 니콜레(Montfort Nicolet) 몬트리올과 퀘백 사이에 자리한다. 호텔 조식 후, 몽모렌시 폭포로 이동 (약 2시간 소요) ◆ 몽모렌시 폭포 (Montmorency Falls) 퀘벡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3k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세인트로렌스 강으로 흘러간다. 마주하는 몽모렌시 폭포 공원을 향해 안.. 2018. 11. 15.
퀘백주 몬트리올 / 자크 카르띠에 광장, 봉스쿠르 마켓, 몬트리올 시청, 노트르담 대성당, 노트르담 드봉 스쿠르 교회 온타리오주 토론토에서 퀘백주 몬트리올 가는 길이다. ◆ 토론토에서 퀘백주 몬트리올까지 약 3시간 여 걸렸다. 몬트리올은 불어를 상용하는 곳으로 몽레알이라고도 한다. 세인트로렌스 강. 캐나다의 퀘백주와 온타리오주 그리고 미국의 뉴욕주 사이의 국경을 지나간다. 토론토에 이어 .. 2018. 11. 14.
캐나다 총독 관저 리도홀(Rideau Hall) 캐나다 총독 관저 리도홀(Rideau Hall) 원래 개인 소유의 저택이었다. 1857년 캐나다 초대 총독인 '몽크경'의 임시 관저로 사용한 이후 1868년 캐나다 정부에서 매입해 역대 총독 관저로 사용되고 있다. 2014년 9월 캐나다를 국빈 방문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방문 일정(2박3일) 동안 머물렀던 곳이.. 2018. 11. 12.
캐나다 국회의사당 - 오타와 팔리아멘트 언덕(Parliament Hill) 킹스턴에서 오타와로 이동했다. (약 2시간 소요) ◆ 캐나다 수도 오타와(Ottawa) 온타리오주 오타와는 토론토, 몬트리올, 켈거리에 이어 케나다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오타와'는 아메리칸 원주민 중 하나인 알곤킨(Algonquin)의 언어인 '무역'에서 딴 이름이라고 한다. ▼ 팔리아멘트 언.. 2018. 11. 11.
킹스턴 천섬(Kingston Thousand Island) 여행 다섯째 날 이른 아침 호텔 조식 후 킹스턴으로 향했다. ▼ 2시간 여를 달려서 도착한 천섬 선착장 천섬 관광은 캐나다 킹스톤과 미국 알렉산드리아 베이에서 출발하는 선상 투어가 일반적이라고 한다. 천섬 투어 헬기장도 근방 어디에 있었을 것이다. 미국과 캐나다 등 세계 갑부들.. 2018. 11. 9.
토론토 시청과 네이선 필립스 광장 토론토 시청 토론토 시청과 네이선 필립스 광장 필립스 광장은 토론토 시장(1955~1962년)이었던 네이선 필립스(Nathan Phillips)의 이름을 딴 것이다. 광장에서는 때때로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것이고... 여름에는 농산물 시장이 들어서고, 겨울에는 호수가 아이스링크로 바뀐다고 한다. 야.. 2018. 11. 8.
토론토 역사지구 디스틸러리 히스토릭 디스트릭트(Distillery Historic District) 토론토 도심으로 들어가고 있다. 오후 5시, 칙칙한 날씨 탓에 가로등이 슬며시 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 짙은 안개 속에 숨어버린 CN 타워(높이 553.33m) 토론토의 랜드마크로 유명하다. 본래 1976년에 TV와 라디오의 전파를 송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작년(2017) 캐나다 건국 150주년.. 2018. 11. 7.
나이아가라 파크웨이 꽃시계 나이아가라 파크웨이 꽃시계 기념사진 한 장이면 만족한 곳, 여정 길에 잠시 쉬어가는 곳으로 적당하다. 꽃시계는 1950년 처음 조성되었으며, 직경이 약 12.m로 세계에서 가장 큰 시계 중의 하나라고 한다. 여행일 2018.10.06. 나이아가라 꽃시계는 1년에 두 번 모습을 바꾸는 데 봄에는 보라색.. 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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