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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11

부에노스아이레스 안녕히~ 라플라타(La Plata) 부에노스아이레스 라플라타(La Plata) ▼ 보카 지구에서 라플라타 강변 도로를 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공향으로 향하고 있다. 라플라타 강변에는 라플라타 국립대학을 비롯하여 국립도서관, 박물관 등 다수의 공공 건물이 들어서 있다. 붉은색 건물은 1897년 설립된 라플라타 국립대학이다... 2015. 1. 11.
보카 지구(La Boca) 보카 주니어스 -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축구 사랑을 보다 축구 명문인 보카 주니어스의 홈구장(La Bombonera)이 있는 보카 지구(La Boca) 말로만 듣던 남미의 축구 열기~ 대단한 축구 열기, 눈을 의심스럽게 하는 풍경, 잔디광장 끝을 채우고 있는 사람들의 행렬이 희미하게 보인다. 2014.12.10. 현지 가이드 말에 의하면 축구 경기를 보기 위해 밤을 새우는.. 2015. 1. 11.
탱고 발상지 부에노스아이레스 보카 지구(La Boca) 탱고의 발상지 보카 지구(La Boca) 스페인 이민자들이 외로움과 고단함을 달래기 위해 추던 춤 탱고~ 탱고의 발상지라는 자긍심이 대단한 것 같다. 탱고 박물관을 만들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시키고, 관광지로 태어나고... 탱고를 추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 2015. 1. 11.
부에노스아이레스 필라르 성모 성당 - 보카 지구로 향하다 ◈ 레꼴레따 묘지를 곁에 둔 유서 깊은 필라르 성모성당 ◈ † 성당 안에 들어가 보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 레꼴레따 묘지 앞 공원에 세워진 성모마리아 석상 주말이면 공원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고 한다. 육중한 가지를 떠받치기 위해 고목 둘레에는 .. 2015. 1. 11.
죽은자들의 고급 주택 레꼴레따 묘지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파리 레꼴레따 호화로운 묘지가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레꼴레따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두 번째로 잘 나가는 곳이다. ▼ 아르헨티나 문화제 레꼴레따 묘지 1822년 가톨릭 국가인 아르헨티나에서 교회 내에 무덤을 쓰는 것을 금지시키자 당시 부에노스아이레스 주지.. 2015. 1. 9.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 주교좌 성당 - 메트로폴리타나 대성당 지극히 존경하옵는 프란치스코 교황님!!! 누더기를 걸치고 청빈과 헌신의 삶을 사셨던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름을 교황 즉위명으로 정하신 우리의 교황님!!! 지난해 3월 13일 제 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아르헨티나 출생 프.. 2015. 1. 9.
브에노스아이레스 중심 5월 광장 부에노스아이레스 5월 광장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중심 5월 광장은 파란만장한 역사적 사건의 무대가 되었던 곳으로 1810년 5월 25일 스페인 식민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자치 정부를 설치하고 독립선언을 했던 곳이다. 요새광장, 승리광장으로 불리워지다가 독립 이후 지금의 5월 광장으로 .. 2015. 1. 8.
독립을 기념하는 7월 9일 대로 브에노스아이레스 7월 9일 대로 아르헨티나 독립일(1816년 7월 9일) 기념하기 위해 1911년 건설되었으며 도로 폭이 140m로서 세계에서 가장 폭이 넓은 도로라고 알려져 있다. ▼ 7월 9일 대로 멀리 보이는 오벨리스크는 1936년 5월 브에노스아이레스 건설 400주년을 기념하여 것이다. 콘크리트로 .. 2015. 1. 8.
아르헨티나 수도 브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브라질 이구아수 공항 이륙 2시간 후 아르헨티나 브에노스아이레스 공항 착륙 투숙 호텔로 이동하는 전용버스에서 현지 가이드가 마련해온 깁밥으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브에노스아이레스는 브라질 상파울루 다음 가는 도시로 멕시코시티.. 2015. 1. 6.
(국경지대)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가르는 이구아수 강줄기 (국경지대)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가르는 이구아수 강줄기 3일 투숙한 브라질 이구아수의 호텔 VIALE CATARATAS에 안녕을 고하고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가르는 국경지대로 향했다. ▼ 브라질 땅을 지나 아르헨티나 땅으로 진입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이구아수 폭포갈 때도 건넜던 다리 ▼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국경지대 ▼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를 나누는 세 갈레의 이구아수 강줄기 ▼ 강물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는 곳이 아르헨티나, 사진의 왼쪽이 파라과이, 사진의 오른쪽이 브라질 ▼ 붉은색 지붕 건물은 브라질 전망대 ▼ 정면으로 보이는 건물은 파라과이 전망대 2014.12.09. 2015.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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