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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8

11일간의 발칸반도 여행을 마무리 하며 【 2011년 10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의 발칸반도 여행 이야기를 끝맺으며... 】 ▼ 그리운 얼굴들... 귀국길에 앞서 발간반도 여행의 마지막 밤을 보낸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호텔 REBRO에서 일행들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 여행길이 고단했던 캐리어들도 돌아갈 채비를 하고... ▼ 자그.. 2012. 1. 20.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에서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까지 폭설과 함께하다 ▼ 기온 급강하로 체감온도가 떨어진 가운데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을 빠져나와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로 향하는 길이다. ▼ 크로아티아를 지나는 길에는 내전의 상흔을 안은채 사용되어지는 건물들과 페허가 된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 이 건물도 그런 것인 듯싶다. ▼ 슬로베.. 2012. 1. 12.
눈비가 운치를 더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 플리트리체 국립공원 도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Zagreb)와 자다르(Zadar)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많은 호수와 폭포를 가진 곳으로 전체 면적 296.85km에 총 10개의 경로가 있으며 각각의 경로는 2시간에서부터 길게는 8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 아직은 가을이다 라.. 2012. 1. 6.
스플리트에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가는 길 2011.10.20. 숙박을 한 스플리트의 Katarina 호텔에서 조식 후 8시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향했다. ▼ 휴계소에서 대부분의 여행이 그러하듯이 발칸반도 여행 또한 많은 시간을 차에서 보냈는데 차창으로 본 크로아티아의 풍경은 잠재능력이 큰 나라임을 직감케 한다. ▼ 플리트비체 관광은 .. 2012. 1. 6.
달마티아의 황홀한 꽃이라 불리워지는 스플리트를 찾아서 ▼ 마리안 해안로 달마티아의 황홀한 꽃이라 불리운다는 스플리트에 오후 7시가 넘은 시간에 도착해서 노상 카페가 빼곡히 들어서 있는 이곳에서 부터 관광을 시작하였다. ▼ 디오클레티안 궁전이 지어질 당시 '상상 복원도'로 궁전의 남문과 담벽락이 바다와 맞닿아 있는 형국이다. 상.. 2011. 12. 24.
메트코빅의 METKOVIC 호텔로 향하는 길 ▼ 드브로브니크에서 메트코빅으로 향하는 길 ▼ 메트코빅의 호텔 METKOVIC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에서 메크코빅의 호텔 'METKOVIC' 까지는 1시간 30분 정도 걸렸는데 지리적인 여건으로 보스니아를 거쳐 다시 크로아티아 메트코빅으로 들어왔다. ◆ 시골의 작은 호텔이지만 가족끼리 알콩.. 2011. 12. 4.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두브로브니크 ▼ 전망대에 올라 보려고 그야말로 언덕 넘어 찾아 온 케이블카 티켓점, 카드 사용이 안된다고 해서 16달러인가 17달러인가를 주고 왕복 티켓을 샀다. ▼ 케이블카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 전망대 한편에 자리한 대형 십자가 앞에 펼쳐진 아드리아해에 우리나라 지도를 연상케 하는 .. 2011. 12. 4.
아드리아해 진주라 불리는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Dubrovnik) ◆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크로아티아 두브로브니크(Dubrovnik) 크로아티아 드브로브니크는 7세기 '라쿠사'라는 이름을 가진 작은 항구였는데 지중해의 무역 중심지로 부상하면서 도시가 융성해지기 시작했고 독립국가로의 형성을 꾸준히 해오면서 13세기부터 16세기 사이에.. 2011.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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