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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588

경기옛길 아카데미 과정 수료 2017. 8. 17.
팔월의 두 번째 주말 이야기 (화서공원 팔달산 서장대) 정민이는 외할아버지를 좋아해~ 외할아버지 뾰로통한 정민이를 데리고 아파트 공원으로 출동하다~ 남편 사진은 정민이가 찍어준 것이 분명하고. 뚝배기 보다 장맛 팥빙수! 모양을 내지 못했는데 외손녀들이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good~ 어젯밤에 이은 앵콜 공연!! 나름 ,열과 성을 다하는 .. 2017. 8. 16.
작은딸과 외손녀와 1박 2일 커다란 주차장이 모자라서 주차요원이 배치되고, 대기 번호표를 받고 이곳에 제법 다녔는데 대기 번호표 받기는 처음이었다. 식당 안팎이 부모님과 자식들과 함께하는 가족들로 말복을 대신하는 모습이었다. 기와집 민물장어구이! 참 예쁜 두 외손녀!! 나이차가 나지만 두루 동생을 감싸.. 2017. 8. 16.
뮤지컬 올 댓 재즈 관람! 일요일 동숭로 대학로 풍경이 좋다. ♣ 동숭로 Sh 아트 홀 뮤지컬 All That Jazz 호홉을 맞춘 매력적인 댄스도 좋았고 줄거리를 잇는 감초역의 익살도 좋았고 주연급 남녀의 맛깔스런 가창도 좋았고 아름다운 대사도 좋았다. 『 내가 어디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꿈 속에서도 사랑해, 멀리 있어도 사랑해... 심장이 녹아 흐른다.. 2017. 7. 26.
작은딸과 함께 향기(강아지)의 그리움을 찾았다. 작은딸이 베트남 다낭 여행에서 돌아와 나흘 째 되는 지난 일요일(6.25)에 막내 외손녀 정민이를 데리고 다녀갔다. 잊을세라 친정을 적절히 찾아 주는 딸이고 보니 별스러울 것이 없지만 지난 일요일은 좀 특별하게 보냈다. 남편과 작은딸과 외손녀와 함께 한 달 전 세상을 떠난 향기(강아.. 2017. 6. 27.
내 사랑 향기가 세상을 떠나갔어 내 사랑 향기!! (땅기, 깡기) 향기가 숨을 멈췄어 향기가 눈을 뜨고 쓰러졌어 향기가 혀를 내밀고 움쩍도 안해 눈을 감겨줬어, 혀를 넣어줬어 우리 향기가 숨을 거뒀어 향기가 떠났어 향기가 하늘나라로 떠났어 내 사랑 향기가 나를 두고 이 세상을 떠나갔어 내 사랑 우리 향기가 15년 7개월.. 2017. 5. 24.
송정민!! 다섯살 외손녀의 귀여움을 보다 아주 정말 너무 예쁜 송정민!! 고마워요~~~ 아주 정말 너무 귀여운 송정민!! 사랑해요~~~ 아주 정말 너무 깜찍한 송정민!! 훌륭해요~~~ 2017. 5. 10.
큰딸네 집에서 맞이한 남편의 생일!! 큰딸네 집에서 맞이한 남편의 생일!! 큰딸! 큰사위! 작은딸! 작은사위! 고맙다 네 명의 외손주들, 장은우! 송현민! 장아진! 송정민! 축하 웃음꽃!! 외할머니가 감사한다 모두모두 사랑해~~~ 큰딸네 집이 예쁘다 내 마음에 쏙 든다~ 작년 11월에 입주한 큰딸네 집이 편안해서 집으로 돌아가기 .. 2017. 3. 14.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외손녀 재롱 올 3월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장아진!!! 큰딸네서 2박 3일 (2.17~2.19) 2017. 2. 21.
시화나래 조력문화관 시화나래 조력문화관 자연과 역사, 조력 발전의 원리 달 물 생명 에너지를 주제로 신재생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재미와 함께 과학 상식도 익힐 수 있는 체험존 등을 전시하고 있다. 관람일 2017.02.17. 2017.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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