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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588

외손자에게 선물할 닌텐도(Nintendo DS i) 초등학생이 될 사랑하는 은우야!! "간단한 것을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평범함이고, 복잡한 것을 간단하게 만드는 것이 창의력이다" 라는 말이 있단다. 우리 은우가 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운 말이지만 기억해 두면 도움이 되는 말이 될거야.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어린이가 되거라. 2011. 1. 20.
쉰여섯 번째 맞는 나의 생일에 보석같은 내 선물 (정희, 경주, 헌일, 경은, 은우, 현민, 아진!!) 그리고 "옆에 있어 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사랑해요" 라고 브라질에서 메시지를 보내 준 내 남편 민태기씨!! "어머니, 엄마, 할머니 생일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라는 소리가 가슴속을 파고들어 행복에 겨운 미소를 짓고 있는 .. 2011. 1. 16.
내 곁에 따스함을 안겨주는 사랑스런 현민!! 내 삶에 예쁘장한 믿음속에서 따스한 행복을 노래 부르게 하는 외손녀 현민이가 엄마 아빠와 함께 와서 경인년의 마지막 주일을 즐겁게 해주었다. 세월과 함께 어우러지는 삶이기에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기대하며 또 한해를 떠나 보내지만 세월이 흐른 어느 훗날 나는 또 얼마나 오늘을.. 2010. 12. 27.
작은사위 가족과 보낸 1박2일 ▼ 12월의 세째 주말(18~19일) 작은사위의 부여집에서... ^^* ▼ 내가 요리한 토종닭 백숙. 진한 국물로 찹쌀밥도 지었다. 토종닭과 한약재는 작은사위가 신경 써서 구입한 재료들이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나는 근래에 들어 토종닭은 질겨서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우수한 국산 한약.. 2010. 12. 24.
수원 팔달보건소 체력 단련실 ▼ 수원 팔달보건소 체력 단련실 내가 받았던 체력단련 프로그램은 영양교육까지 겸한 좋은 프로그램이었는데 화요일부터 수요일, 목요일까지 몰아서 하는 프로그램이여서 힘에 부친 나머지 나는 그만 중도 하차하고 말았다... 보건소에서 공익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 2010. 12. 17.
총애하는 은우!! 알까기에 신중을 기하는 사랑스런 우리 은우!! 외손자 은우와 알까기 내기를 해서 3대 2로 지는 바람에 게임기를 사주기로 약속을 했다. 뭐 이길수도 있었겠지만... ^^*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아진!! (12월 13일에) 2010. 12. 17.
손자들이 보고 싶어서 우리 은우!!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 ^^* 손자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핑계거리를 만들어 큰딸네에 다녀왔다. 딸에겐 엄마의 방문이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이젠 그런 것에 눈치코치 안보기로 했다. 일요일인 내일도 가서 우리 은우랑 단둘이서 밖에 나가 놀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은우.. 2010. 11. 20.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밥 같이 먹자' 요것들은 작은딸이 나에게 오늘 제공한 것!! '엄마 점심 때 갈께요' 하고 작은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작은딸의 이 말은 '엄마 오늘 점심 같이 먹어요' 라는 말이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밥에 대한 인사가 많다. 식사는 하셨어요, 밥은 먹었니, 많이 잡수세요. 아침인사도 '진지 잡수셨어요' 라고 했.. 2010. 11. 17.
사돈! 감사합니다 큰딸 내외가 사돈댁에 다녀오면서 농산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 준 날!! (2010.11.15) 사돈! 여행은 즐거우셨는지요. 사돈! 정말 고맙습니다. 힘들게 농사지은 거 고루 챙겨주시고 김장까지 담가 보내주셔서... 사돈! 다가오는 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늘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0. 11. 16.
귀염둥이 우리 현민!! 10월의 마지막 날에 외가에 온 현민!! 작은사위의 차를 타고 화성 주변의 야경을 감상한 날. (2010.10.31) 2010.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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