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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은우!!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 ^^*
손자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핑계거리를 만들어 큰딸네에 다녀왔다. 딸에겐 엄마의 방문이 부담이 될지 모르지만 이젠 그런 것에 눈치코치 안보기로 했다. 일요일인 내일도 가서 우리 은우랑 단둘이서 밖에 나가 놀 것이다. 그리고 우리 은우가 방학을 하면 데리고 와서 외할머니의 체취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2010.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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