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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

오늘같은 날을 행복이라고 말하지요. 어린이날!!

by 오향란 201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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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치발로 입맞춤을 하는 외손녀 장아진!! 어쩌면 이리도 예쁠 수 있는지...

 

 

 

♡ 총명하기 이를 데 없는 외손자 장은우!!

 

 

 

 

 

점심식사를 한 음식점 마당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 외손녀 아진!!

 

 

♡ 점심식사는 인계동에 위치한 '한우마을'에서 저녁식사는 팔달문 근방의 '한석봉순두부'에서 맛나게 했다.

 

 

♡ 정직성을 지닌 큰딸!!  

 

 

♡ 성실성을 지닌 큰사위!!

 

 

 

♡ 따가운 햇살이 식어갈 무렵 팔달산(八達山)에 올랐다.  손자들이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부모와 자식간에는 애특한 정이 흐르는 까닭에

서로가 바라는 바를 서로에게 애써 모르는 척 숨기고 살지만

서로간 속을 보고자 이리저리 재고 찌르고 헤집어서 마음 쓰리게 심정 차갑게 하지 안아야 하고

서로의 세상과 호홉하며 서로를 위한 평안을 비는 마음이 정녕 모남이 없느 부모자식간의 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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