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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크 판매장
사르나트(녹야원) 관광에서 호텔로 돌아와 중식 후 요가 체험을 하고 실크 판매장을 찾았다.
2층 실크 매장에는 멋스러운 문양의 실크 제품들이 있었으나 내가 살만한 것은 없었다.
인도하면 실크, 만만한게 스카프라고 실크 스카프 몇 장 구입할까 했는데
이미 인도에 두 번 다녀온 남편에게서 받은 실크 스카프보다 더 고급진 스카프는 눈에 띄지 않았다.
▼ 베나레스 힌두대학교
베나레스 힌두대학의 교문 중 하나인 이곳으로 들어가 캠퍼스의 일면을 둘러보았다.
바라나시의 베나레스 힌두대학은 인도에서 소꼽히는 명문대학으로 그 규모는 우리나라 서울대학교의 약 5배에 달한다고 한다.
바라나시의 베나레스 힌두대학은 인도의 철학 분야가 유명하다.
↓ 이곳 베나레스 힌두대학의 설립자 동상인 듯 하다.
↓ 힌두대학임을 나타내는 다양한 조형물들이 캠퍼스를 장식하고 있다.
▼ 인도의 시가지 벽면은 남성들의 화장실이나 다름이 없다.
관광객이 있거나 말거나 개의치 않고 벽에 지린내를 그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코를 틀어막게 한다.
여행일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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