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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루브르 박물관(프랑스)

by 오향란 2007.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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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브르 박물관

 

 분홍색 쉐타에 검정 깡종 바지 입고 어깨에 가방 메고 반 모자 쓴 사람 여기 주인인데요 여자 맞고요. 우습광스럽긴해도 제일로 튀네요~ㅋ

요즘 세상은 좀 튀어야 하는 세상이라고 해서... 프랑스까지 와서 영 우수광스럽게 튀었나... ㅎㅎㅎ^^ 

 

 

 

 

 승리의 날개

 

 

 모나리자

가장 사람이 많이 몰려 있다. 몇겹의 유리등 기타 보안으로 사진 촬영해도 괜찮도록 했고 천정도 어떻한 도구로도 뚫지 못하도록 만들어 놓고 있다한다.

루브르 박물관이 세계 3대 박물관이라 하나 모나리자 외 몇점을 빼면 루브르 박물관의 명성은 끝이라고 한다.

   

 

 밀로비너스  

 

 

 

 

 

 

 

 

 

 공예품...

 

 

 

 

 

 

 전시중인 작품 하나를 Copy 하고 있는 화가. 가져 가지만 않으면 모든 건 자유가 있는 것 같다.

 

 

 

 

 세계 3대 박물관 중에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의 유명한 작품들 그 작품들 하나 하나에 대단한 내용이 있기에 명성 또한 드높은 것이다. 그런데 솔직히 어떻게 감상하느냐도 잘 모르니 뭐라 감상을 말할 수가 없다. 허지만 짧은 시간에 수 많은 작품곁을 스쳐 지나면서 느낄 수 있는 건 한 가지는 있다. 역사에 대한 존경과 그 역사를 어떻게 보존하고 후세에 전하는냐에 대한 해답에 가까운것이 이 곳에 있지 않는가 싶다.  

 

 2007.11.08

 

 

 루브르박무관을 끝으로 프랑스 여행은 마지막이다. 파리로 와서 점심식사하고 2박한 호텔 ibis에서 짐 챙겨서 버스로 파리 리용역으로 이동하여 제네바로 출발하는 기차를 탔다. 제네바에 도착하여 인터라켄으로 이동하여 호텔에 투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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