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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읍성에서 남긴 유일한 인증샷!!
만나고 헤어짐에 미련을 남기는 나이가 아니기에 자신의 박자에 마음을 맞추어 걷고, 새길 수 있는 홀로의 여행을 부담없이 즐기지만 인증샷을 남기고 싶을 때에 편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특히 오늘 같이 버스 좌석에서 맺어지는 인연이 노모와 동생과 같이 왔을 때는...
▼ 죄인을 가두어 두었던 옥(獄)
▼ 향청(鄕廳)
▼ 풍화루(豊和樓)
▼ 지석묘(支石墓) : 선사시대에 속하는 청동기시대(BC4~5세기경)의 무덤형식 가운데 하나로 고인돌이라고도 한다.
▼ 고창동헌(高敞東軒)
▼ 고창내아(高敞內衙)
▼ 장청(將廳)
▼ 관청(官廳)
▼ 작청(作廳)
▼ 고창객사(高敞客舍) 본관에 모양지관(牟陽之館)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 성황사(成隍祠)
▼ 맹종죽림 사적(孟宗竹林 事跡)
고창읍성의 맹종죽은 1938년 불교의 대중 포교를 위해 보안사(菩眼寺)라는 절을 세우고 그 운치를 돋우고자 조성되어진 것이라고 한다.
여행일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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