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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읍성(高敞邑成) [사적 제145호]
고창읍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에 외침을 막기 위하여 전라도민들이 유비무한의 슬기로 축성한 성으로 고창의 옛이름 모양부리(毛良夫里)를 따 모양성(牟陽城)이라고도 부른다.
▼ 고창읍성의 정문인 북문(北門)
고창읍성은 남문을 뺀 북문, 동문, 서문 세 개의 문을 두고 있으며 각 문에는 옹성이 둘러져 있다.
▼ 고창읍성의 정문인 북문 누각에 공북루(拱北樓)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 고창읍성에 입장해서 사진에 보이는 성벽길을 따라 성을 한 바퀴 돌았다. 고창읍성의 성곽 둘레는 1684m, 성벽 높이는 4~6m이다.
▼ '3.1 독립만세 터'에서 본 고창읍성 밖 풍경
▼ 사진상으로 왼쪽이 고창읍성 밖이고 오른쪽이 고창읍성 안이다.
▼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 본 '3.1 독립만세 터'
▼ 고창읍성의 동문(등양루)
▼ 고창읍성의 서문(진서루)
여행일 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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