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요천(蓼川) 주변의 밤 풍경

 

↓ 여행 첫날 밤을 맞은 전라북도 남원의 켄싱턴리조트

 

 

↓ '켄싱턴리조트'에서 바라본 요천(蓼川) 건너편의 밤 풍경

 

 

↓ 승월대(昇月臺)

선녀들이 팔월 한가위 달빛을 타고 승월대 누각으로 내려와 새벽닭이 울 때까지 광한루원에서 놀다가 다시 승월대 누각에 드리운 황금빛 달빛을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 승월교(昇月橋)

요천(蓼川)을 가로질러 놓여진 승월교는 남원 광환루원과 노암동을 연결하는 보행자 전용 다리로

첨단 광섬유를 활용한 LCD 조명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시간대별로 분수 및 무지개 경관등을 가동하여 무지개 분수 터널을 연출한다.

 

 

↓ 승월교(昇月橋)에서

카메라 조도를 잘못 맞춰서 실망스럽게 나온 사진이지만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기에 간직하고자 남기다.

 

 

↓ 승월교에서 바라본 요천(蓼川)의 이쪽과 저쪽

 

 

↓ 켄싱턴리조트 옆에 있는 공원에서 모 단체가 장기자랑을 하고 있기에 구경을 했다.

여행일 2012.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