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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13

방비엥 젓갈마을 타흐아 방비엥 젓갈마을 방비엥의 타흐아 젓갈마을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인공 호수인 남능호를 품은 곳으로 민물고기 어획량의 대부분을 보관이 용이한 젓갈, 액젓, 건어물 등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방비엥 젓갈마을에서 생산되는 젓갈은 맛이 좋아서 태국, 중국 등지에서 사러 온다고 한다... 2017. 1. 9.
탐쌍동굴 탐쌍전망대 탐쌍동굴(코끼리 동굴) 탐쌍동굴의 관문 역활을 하는 다리 산수가 고고한 것이 참으로 빼어난 풍광이다. 탐쌍동굴은 층층 계단 위에서 시작이 된다. 높아 보이는 층층 계단을 오르는 데, 거든하지는 않았지만 힘들지도 않았다. ▼ 탐쌍동굴 입구 라오스의 방비엥 지역은 카르스트 지형으.. 2017. 1. 8.
쏭강 카약킹 & 탐낭동굴, 탐쌍동굴 탐낭동굴(물 동굴) 튜브에 엉덩이를 걸치고 머리띠 등불을 밝히고 동굴로 이어진 줄을 이어잡으며 어둠 속, 물 동굴을 헤치는 재미가 꾀 괜찮았다. 동굴 벽면은 발의 지지대가 되고 물이 무서워라하는 마음을 잠재우기에 이르고... 탐낭동굴 모습을 한 장도 못 담은 게 아쉽다. ㅠ 탐낭동.. 2017. 1. 6.
라오스 블루라군 블루라군(Blue Lagoon) 방비엥의 꽃이라는 블루라군, 순수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는 것이리라... 블루라군을 노니는 물고기들 나름은 사람 북적이는 곳을 피해 한적한 곳으로 찾아든 것이렸다. 내 몸은 소중하니까~ 블루라군의 하이라이트는 높은 나무가지 위에서 폼잡고 다이빙.. 2017. 1. 5.
짚라인 야호~~ 방비엥 블루라군을 날다 블루라군 짚라인 체험 방비엔 저쪽 외곽의 나쏨초등학교에서 방비엥 이쪽 외곽의 블루라군까지 이동하는 버기카는 그만이었다. 마치 오픈카를 운전하는 기분었다고 할까, 지극히 순수하고 그러그러한 풍경들이 마음을 단순하게 만들었음이다 고운 소녀의 숨결처럼, 착한 아이의 꿈결처.. 2017. 1. 4.
나쏨초등학교 탐방 나쏨초등학교 탐방 방비엥 외곽에 자리한 나쏨초등학교는 우리나라 선교사들의 지원으로 설립되었다. 기억자 모양으로 지어진 학교 건물은 교무실을 포함 7개의 교실 및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 교무실인 데... 교무실이 옹색해 어찌할 수 없다고 해도, 창고인지 분간이 안될 정도는 좀.. 2017. 1. 2.
방비엥 버기카 체험 호텔에서부터 썽태우를 타고 버기카 체험장에 도착, 빨간색 버기카를 골라 탔다. 달리다 고장나는 경우가 있어 수리사가 따라 붙는다는 말에 신경 쓰였는데 이상이 없었다. 즉, 일행 중에는 버기카에 이상이 있었다는 말이 되겠다. 버기카 체험장 버기카를 비롯하여 블루라군, 짚라인, 카.. 2017. 1. 2.
방비엥 쏭강 롱테일보트, 방비엥의 아침을 열다. 롱테일보트로 쏭강을 가르다~ 라오스 여행 중 가장 바쁘게 움직였고, 가장 즐거웠던 날이다. 남편과 함께였다면 좋았을 것을... 잊자, 잠시 생각을 접어 두자... 집 떠나온 지 삼일 째인데 우리 강아지 생각도 나고... 아무튼, 아침 일찍 모타 보트에 혼자 올라 쏭강을 가르는 호젓한 느낌! .. 2016. 12. 31.
비엔티안에서 방비엥 가는 길 남능강 탕원유원지 관광 후 방비엥으로 가는 길이다. 라오스의 소는 신으로 숭배받는 인도의 소가 부럽지 않다. 낮에는 들로 나가 제 맘껏 먹고 놀다가 저녁이면 집에 들어와서 자고 라오스의 벼베기는 이삭만 자르는 덕분에 소들이 토실토실 하다. 흙먼지가 뒤덮어도 그러려니... 라오스.. 2016. 12. 30.
라오스 즐기기, 남능강 탕원유원지 선상에서 남능강 탕원유원지 여행의 즐거움은 주거니 받거니 팁이지~ 거주지가 같은 수원이라서 친근감이 들었던 매교동 그녀! 라오스 특유의 찰밥과 찬은 지금도 먹고 싶을 만큼 별미었다. 어디에나 선두주자가 있어야 하는~ 스스로를 망가트리는 재주도 있고, 그러고 보면 난 참 성향이 다방면..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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