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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5

엄마 기일에 (2011.07.10) 오늘도 언젠가 채워져야 할 비워둔 자리 하나가 가슴 한편을 쓸쓸하게 하지만 목소리 크다는 이 언니를 제치고 한수 위를 점한 작은 여동생의 자신에 찬 밝은 표정이 건강해 보여서 좋았다. ▼ 큰올케가 담궈준 모듬피클!! 큰올케 고마워 잘 먹을께~ 음식 솜씨가 좋은 큰올케의 작품이라 .. 2011. 7. 13.
동생과 화성군의 서해안을 다녀왔다 (전곡항, 제부도, 궁평항) ▼ 제부도 모세의 길이라고 일컬어지는 바닷길이 우리를 반갑게 맞아 준다. ▼ 제부도에서 동생이 호박 고구마를 사주었다. 동생이 가르쳐준 방식대로 고구마를 구워서 김치와 우유로 대신한 저녁상이 마냥 웃음을 짖게 한다. 누구라고는 말 못하지만 부부싸움 끝에 쫏겨나고 남편이 현.. 2011. 1. 22.
10월 16일 동생과 수리산에 올랐다 수리산(견불산) : 경기도 군포시 소재 수리산에 자리한 '수리사' (대한불교조계종) 단풍 직전의 넉넉한 가을 바람을 맞으러 동생과 수리산을 찾았다. 늘 한결같은 산이지만 멋스런 공기와 넉넉한 자태로 맞아주는 수리산이 왠지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만 같다. 동생이 수리산 자락에서 .. 2010. 10. 21.
어머니 기일을 맞아... 선한 동생들과 잘생긴 조카들 가족의 형태는 달라져도 핏줄은 변할 수 없는 것, 내가 살아온 징표들이 허술했다면 앞날의 시간표에는 언제나 기도에서 우러나는 향기로운 웃음소리를 그려 넣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으로... 2010.07.018 2010. 7. 18.
친정아버지 기일에... 양옆으로 두 여동생과 올케와 남동생 제91주년 . 3.1절에 남편이 독립유공자 유가족 수상자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정말로 나라가 많이 좋아진 것은 틀림이 없다. 남편의 외할아버지께서 독립운동에 헌신하셨다는 것을 정부에서 스스로 밝혀 주었으니 말이다. 선대가 독립운동을 하셨기 때문이라고 해야 할런지... 선대의 혈육이 없어 환갑의 나이를 맞도록 늘 외로움과 함께 살아온 남편이다. 그런 남편에게 있어 뒤늦은 감은 있지만 독립유공자 가족이라는 명함은 대단한 자부심이자 자랑스런 일일 것이다. 내게 있어서도 그러하신 시외할아버지가 계시다는 것이 자랑스럽기 그지없으니 말이다. 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운 가문의 일인가... 이 자랑스러운 사건을 내 가슴속에만 담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세상에 뭐.. 2010.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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