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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

어머니 기일을 맞아...

by 오향란 2010.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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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동생들과 잘생긴 조카들

 

 

 

 

 

가족의 형태는 달라져도 핏줄은 변할 수 없는 것, 내가 살아온 징표들이 허술했다면 앞날의 시간표에는

언제나 기도에서 우러나는 향기로운 웃음소리를 그려 넣고 아주 가벼운 마음으로 노래하는 것이다. 감사의 마음으로...

 

2010.0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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