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셉수트 장제전 [이집트]

 

 

 이집트 '하트셉수트 장제전' 

 

 

 

 

 

 

 

 

 

 

       

 관광일 (2010.03.16)

'하트셉수트 장제전'은 이집트 최초의 여왕인 제18왕조 '하트셉수트' 여왕이 건축한 신전으로 자신이 파라오가 된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하여 벽화로 자신의 탄생을 부조시키고, 아버지 투트모세 1세의 부활과 여왕 자신의 부활을 기리기 위해 건설한 신전이다. '왕가의 계곡' 반대편에 있다.

 

 

이집트 제18왕조

 

아흐모세 1세(기원전 1570년 ~ 기원전 1546년)

아멘호테프 1세(기원전 1551년 ~ 기원전 1524년)

투트모세 1세(기원전 1524년 ~ 기원전 1518년)

투트모세 2세(기원전 1518년 ~ 기원전 1504년)

하트셉수트(기원전 1498년 ~ 기원전 1483년)

투트모세 3세(기원전 1504년 ~ 기원전 1450년)

아멘호테프 2세(기원전 1453년 ~ 기원전 1419년)

투트모세 4세(기원전 1419년 ~ 기원전 1386년)

아멘호테프 3세(기원전 1386년 ~ 기원전 1349년)

아멘호테프 4세 아크나톤(기원전 1350년 ~ 기원전 1334년)

스멘크카레(기원전 1336년 ~ 기원전 1334년)

투탕카멘(기원전 1334년 ~ 기원전 1325년)

아이(기원전 1325년 ~ 기원전 1321년)

호렘헤브(기원전 1321년 ~ 기원전 12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