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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첸이트사 인근의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레스토랑은 외양이 그렇다 싶었는데 내용이 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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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쿤으로 되돌아 가는 길에 잠시 들른 한적한 마을의 공원. 최종 목적지는 칸쿤공항.
한 쌍으로 된 의자가 인상적이다.
↓ 공원 주변 풍경
↓ 마야 유적지 '치첸이트사'를 뒤로 보내며 다시 칸쿤으로 되돌아 가는 길이다. 칸쿤 공항으로.
↓ 칸쿤 공항에서 오후 7시 50분 멕시코 공항으로 향발.
여행일 201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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