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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치사르
괴뢰메 계곡에 현존하는 암굴 교회는 동정녀 마리아, 사클리(사도 요환), 카란리크(암흑), 토칼리(자물쇠) 등 수십 여개에 이른다고 한다.
(여행일 2010.03.22)
카파도키아 괴뢰메 계곡에서 가장 높은(1300m) 곳에 위치한 우치사르는 종교 탄합을 피해 그리스도교 선교사들이 은둔 생활을 하던 곳으로 석회 바위에 구멍을 내고 비둘기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하여 비둘기 계곡(Pigeon valley)이라고도 부른다. 괴뢰메 계곡 인근에 암굴 교회는 400여 개에 이를 것으로 추정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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