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너무나 예쁜 아기 천사!!
예뻐도 너무 예쁜 아가야!!
외할머니는 예쁜 우리 아가가 어떤 아이로 자라날 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기대되고 기쁘기 그지없단다.
바라건대 토실토실 예쁘게,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
나의 네 번째 손자가 되는 우리 아가는 지난 1월 19일, 3.48kg으로 양호하게 태어났답니다.
바로 아래 사진 석 장은 태어난지 다섯 시간 되는 때의 모습이구요.
아~ 그리고 요즘은 딸이 더 좋다고 하는 세상이지요. 따라서 축복 받은 '여아'라고 감히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
탄생 만 하루가 되는 1월 20일의 모습!!
탄생 다섯째 날인 1월 24일의 모습!!
탄생 육일째 날인 1월 25일의 모습!!
728x90
반응형
'일상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 명절의 잔잔한 행복 (0) | 2013.02.13 |
---|---|
생채기를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0) | 2013.02.03 |
자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생일의 행복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를 가슴 깊이 묻는다 (0) | 2013.01.18 |
일곱 살을 예쁘게 보내는 외손녀 현민!! (2012) (0) | 2013.01.07 |
늙은호박 이런식으로 보관하면 하나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0) | 2012.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