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골생태유람길 1구간 물소리길 1시간 걷기 (하선암→ 소선암)

 

 

선암골 생태유람길(총 42.4km)

1구간 물소리길(단성생활체육공원∼벌천삼거리 14.8km), 2구간 고개넘어길(벌천삼거리∼방곡삼거리 10km)

3구간 숲소리길(방곡삼거리∼사인암 9.2km), 4구간 농촌풍경길(사인암∼단성생활체육공원 8.4km)로 나누어져 있다.

 

 

 

 

선암골생태유람길 물소리길 1시간 걷기 (하선암→ 소선암)

 

 

하선암(下仙岩)

선암계곡 너른 흰바위 위에 덩그러니 자리한 커다란 바위가 하선암이다.

조선 성종조 임제광이 신선이 노니던 선암(仙岩)이라 명명한 뒤부터 하선암이라 불리워졌으며

형상이 미륵같다 하여 부처바위(佛岩)라고 부르기도 한다.

 

 

온전히 걷는 사람들만을 위한 길!  걷고 싶은 만큼 걸을 수 있는 길!

1구간 물소리길((14.8km)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 의해 ‘걷기 여행길로 떠나는 휴가지’ 10선에 선정되었다.

 

 

 

 

 

 

 

 

 

 

 

이름난 청정계곡, 선암계곡에 물이 메말라 있다.

 

 

 

 

 

 

솔솔 자연과 교감을 몽글몽글 나누다~

봄빛에 물든 숲 속을 거니는 소박한 가짐은 삶의 여유를 피어내는 멋스러움이었다.

 

 

 

 

 

 

여름철 휴양지는 계곡 어디에서나 야영 및 물놀이가 가능한 소선암 오토캠핑장으로~

계곡 주변에는 소선암자연휴양림, 소선암오토캠핑장, 소선암유원지, 특선암야영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여행일 2017.05.20.

 

단양팔경

제1경 하선암(下仙岩), 제2경 중선암(中仙岩), 제3경 상선암(上仙岩). 제4경 사인암(舍人岩).

제5경 구담봉(龜潭峰). 제6경 옥순봉(玉筍峰). 제7경 도담삼봉(嶋潭三峰). 제8경 석문(石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