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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케치

부여 나들이

by 오향란 201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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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역사문화관 근교에 있는 식당 (대학촌), 직접 기른 토종닭으로 요리를 해서 그런지 양이 푸짐하고 맛이 담백하다. 

 

 

 

 

▼ 부여집에 도착해 거실에 텐트를 치니 현민이가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텐트 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누웠다~ 앉았다~ ^^*

 

 

   

 

 

현민이가 많이 피곤했나 보다 목욕을 하고는 텐트 속에 들어가서 눕더니 이내 잠이 든다.

 

 

정원에서 상쾌한 아침을 즐기는 송현민!!

 

 

 

작은사위야 생일 축하한다~

더도 덜도 아닌 편안한 작은사위의 사랑이 내 가슴속에 있단다. 우리 작은사위의 마음에도 더도 덜도 아닌 편안한 장모이기를 바란다. 201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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