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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향기를 모두 담은 미소~~ 아진!! 사랑해~~
▼ '200원으로 다섯 명이 먹을 수 있는 게 뭐 있나 궁리를 하더니 작은 소시지 하나를 사온 큰손자!! 5등분해서 먹으면 된다나... ^^*
(2010.07.02~03)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한 통의 전화 목소리에도 눈물이 나고,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그래서 더 아껴주고 싶고, 가까이 다가가고 싶고, 그 마음을 들킬세라 기다려지는... 이런 것을 살맛나는 인생이라고 하는가 보다.
201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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