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미당문학관1 질마재 따라 걷기, 아! 정녕 가을이 가네 질마재 따라 걷기 5.3km 《미당문학관(0.5km)→ 서당골(1km)→ 질마재(1.8km)→ 소요사 입구(0.9km)→ 꽃무릎 쉼터(0.6km)→ 연기제(0.5km)》 흥겨운 단풍길이 풍요인지 바스락 낙엽길이 외로움인지 아! 정녕 가을이 가네 질마재 시인이 되네 서산에 걸친 스산한 강 파리하게 야위어가는 억새풀 아! .. 2012. 11. 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