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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장아찌3

오이장아찌 & 양파장아찌 & 무말랭이장아찌 - 여름 밑반찬으로 그만이다 ▼ 무말랭이 장아찌 (2013.06.15일생) 작년 12월 초 김장할 때 말려 두었던 무말랭이로 담근 것인데 꼭 짜서 약간의 양념을 하면 밑반찬으로 그만이다. 꼭 짜서 고추장에 박아 두었다 먹어도 좋을 것 같다. ▼ 얘는 6월 18일에 담근 양파장아찌다. 김치냉장고 덕분에 작년에 담근 양파장아찌를 얼마 전까지 먹을 수 있었는데, 숙성이 될 때로 되어서 마무리를 정말로 맛있게 했다. 양파장아찌는 비싸도 알이 굵고 단단한 것으로 담그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다. 장아찌용이라는 작은 양파로 담근 장아찌는 맛이 떨어지고 두고 먹기에 덜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양면에서도... ▼ 오이장아찌 얘는 6월 20일 생으로, 이삼일 전부터 상에 오르기 시작했는데 개운한 맛을 선사하고 있다. ▼ 오이가 변해가는 과정.. 2013. 7. 3.
고추장아찌, 시래기장아찌, 마늘종장아찌, 무말랭이장아찌, 마늘장아찌, 양파장아찌, 뽕잎장아찌 ▼ 된장을 이용한 장아찌 ↓ 고추장아찌 ↓ 시래기장아찌 ▼ 고추장을 이용한 장아찌 ↓ 마늘종장아찌 ↓ 무말랭이장아찌 ▼ 간장을 이용한 장아찌 ↓ 마늘장아찌 ↓ 양파장아찌 ↓ 뽕잎장아찌 기본으로 적당량의 [간장 + 식초+ 강황가루 + 스테비아 스위트(당분)] 를 팔팔 끓여 부운 뒤 한숨 재워서 재료에 따른 양념을 가미하는데 짠맛을 줄이고 맛을 더하기 위해 검은콩을 볶아 가루를 내어 첨가했다. 28167 2012. 9. 4.
김치냉장고를 점령한 고추장아찌,뽕잎장아찌,양파장아찌,무말랭이장아찌,마늘쫑장아찌,고추멸치장아찌,김장아찌~~ ▼ 고추장아찌 ① 깨끗이 씻어 단지에 안쳐 둔 고추위에 김을 뺀 뜨거운 간장육수를 부어 주고 도구를 이용해서 눌러준다. ② 3~5일 지난 뒤에 간장육수를 따라 내어 한번 더 끓여 같은 방법으로 부어서 김치냉장고에 저장해 두고 먹는다. 장아찌는 간장육수의 간 농도가 맛을 좌우하므로 간장과 물의 적절한 비율이 가장 중요하며 여기에 기호식품(당분, 술, 식초, 생강, 마늘, 표고버섯 등...)을 첨가한다. ▼ 뽕잎장아찌 뽕잎장아찌는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 생략. ▼ 양파장아찌도 소개한 적이 있어서 생략. ▼ 마늘쫑장아찌 마늘쫑을 간장육수(간장, 황기 달인 물, 식초, 당분, 생강가루)에 절여 간이 어느정도 들면 꺼내서 고추장에 버무려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먹는다. ▼ 고추멸치장아찌 ① 풋고추를 먹기 좋은 크.. 201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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