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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고운월성마을4

여름 여행 둘째 날을 열다 (2013.08.10) 상쾌한 아침을 맞아 남편과 산책길에 나섰다. 방갈로에서 밤을 보낸 적이 없어 호기심을 반으로 두고 청춘과 낭만을 그렸더니 빗나감 없는 여름밤이 되었던 것 같다. 방갈로와 이웃하고 있는 오토캠핑장을 지나고 농작물이 익어가는 길을 걸었다 하얀꽃과 보라꽃이 어우러진 도라지밭도.. 2013. 8. 19.
가마솥 밥짓기 - 즐거움이 쉴 틈 없었던 거창 달빛고운월성마을 ▼ 가마솥 밥짓기 체험 감자 캐기에 이어 가마솥 밥짓기 체험에 나선 외손녀 송현민!! 여름 나들이객을 위해서는 처음으로 실시하는 가마솥 밥짓기이며 땔감은 각자가 마른 나무가지를 찾아다 불을 지피고, 불 장난은 가마솥 아래에서만 하라는 말을 관리자로 부터 듣고 있다. 외손녀 현.. 2013. 8. 17.
감자캐기 체험 (경남 거창 월성마을) ▼ 감자캐기 체험장 가는 길 수승대에서 물놀이를 마치고 월성 방갈로로 돌아와 4시 30분경 남편과 현민이와 같이 감자캐기 체험에 나섰다. 이름도 찬란한 달빛 고운 월성마을에서는 매년 5월부터 12월까지 계절에 따른 농촌체험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꼬마농부체험, 즐거운시골체험, 자.. 2013. 8. 17.
작은딸네와의 여름휴가 이야기 2013.08.09. 오전 9시경 금산휴게소에 들러서 아침식사를 하고 커피도 마시고 인삼, 홍삼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스타일이라고나 할까 사위가 인삼랜드에서 인삼정과를 사가지고 와서 입을 심심치 않게 해주어 기분이 상쾌했다. ▼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달빛 고운 월성마을.. 2013.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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