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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전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을 찻아서..

by 오향란 2006.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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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

 "생명의뿌리 인삼"을 주제로 자연과 인간, 건강과 미래가 만나는

'지구촌 최고의 건강이벤트'로서 학술,교역,전시,판매,공연,체험,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등.. 다양한 장이 펼쳐지고 있다.

 

 

 

 

 

 

 

 

 "생명의 뿌리 인삼관"

인삼의 모든것을 잘 인식 시키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금산은 인삼의 고장답게 모든곳에 인삼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곳 저곳에서의 인삼의 향기는 금산의 건강함을 느끼수 있는 고장인것같다. 

 

 

 

 아래 사진은 길이가 1m인 산삼 

 

 

 

 

 

 

 

 인삼 엑스포 행사장에서 여려가지 행사가 진행중이다.

이 곳에선 바구니에 인삼 1300g을 정확하게 담으면 큰 인삼1뿌리를 준다. 너 나 할것없이 길게 줄 서서 모두 바구니에 인삼 담기에 바쁘다. 정확하게 담는다는것이 하늘에 별따기와 견줄수는 없겠지만, 내가 그 별을 땄다. 그래서 사회자와 인터뷰도 하는 과정에서 짖굳게 남편 이름 부르며 '사랑해요'라고 외쳐보라해서 '민태기 사랑합니다'라고 큰 소리로 외쳤다. 지금 생각해도 믿기지 않느다. 그러한 행운이 나에게 오다니..

 

 아래 사진은 인삼 엑스포장에서의 뜻밖에 행운을 자축하는 포즈이다

 

 

 행사의 하나인 인기 가수의 공연도 겯들어 있다. 이 날은 박상철이 초청 가수로 와서 희트곡인 '자옥아. 무조건' 신곡등등..흥겹움을 관객과 함께했다. 아래 여가수는 신인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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