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의 문화유산 도시의 옛길 답사

 

 

판교박물관 앞에서

도보행사에 앞서 경기옛길 아카데미 제11기 단체사진을 찍고, 함께한 해설사로부터 인사말을 들었다.

 

 

 

 

 

복원인지, 재현인지, 판교시내 도로변 언덕에

숯가마(통일신라~고려시대 추정), 도기가마(시대미상), 기와가마(조선시대) 터가 있다.

24지점 2호 숯가마(통일신라~고려시대 추정)

 

 

 

경부고속도로 위에 놓인 육중한 육교  

 

 

 

 

소각장 전망대 판교크린타워 

판교크린타워는 서울공항의 비행안전2구역으로 높이가 제한되어 전망대의 높이는 47m이다.

전망대는 북카페로 설치되어 현재 성남시민의 여가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판교크린타워(쓰레기 소각장)는 판교신시가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판교기반시설로 건설하여 2011년에 성남시에 기부채납한 시설이다.

 

 

 

 

 

화랑공원

 

 

 

 

 

 

 

 

 

낙생대공원

 

 

 

 

판교유적군

 

 

돌덧널무덤(石室墓)

 

돌방무덤(石室墓)

 

 

 

 

 

 

 

 

 

 

이 마을 어딘가에 일본에 나라를 팔아먹은 매국노로 불리는 이완용 생가가 있었단다.

 

 

 

운중천(탄천)

 

성남시 상징 새, 까치가 새순을 내민 나무가지에서 반긴다.

 

 

2018.03.23.

 

 

판교박물관에서 시내를 질러 경부고속도로에 놓인 육교를 건너고 

판교크린타워, 화랑공원을 경유해 낙생대공원에 들렀다가 나지막한 야산을 넘고

탄천변로를 따라 분당선과 신분당선의 환승역인 정자역까지 걸었다.

(2시간 넘게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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