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보성차밭 빛 축제장을 찾아서

 캄캄한 어둠을 뚫고 빛과 빛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광채를 쏟아내는 '보성차밭 빛 축제장'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며 보성차밭 빛에게 부탁을 했다.

추운 것 아랑곳하지 않고 너를 찾아 수백리 길을 달려서 너의 아름다움을 담은 것이니 내 맘속에 오래오래 머물러 있어 달라고...

 

 

 

 

 

 

 

 

 

 

 

 

 

 

 

 

 

 여행일 (2009.12.25.)

 

아!~~ 하는 감탄사를 절로 나게 하는 보성차밭 빛 축제장에서는, 어른 아이 구분 지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이유인즉 아이보다 더 아이 같은 할머니가 있었기 때문이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