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네 집들이날~ (2012.03.10)

 

 

 ♥ 작은사위!! 작은딸!! 수고했다, 사랑해~~

 작은딸네가 입주한 아파트는 신도시에 지어진 주상복합인데 세련되고 위풍당당함이 신도시를 빛나게 하는데 일등공신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이다.

 

 

 

 ♥ 친정식구를 위한 집들이

메인요리가 아니었는데 어찌나 크던지 그만 메인이 되어버린 킹크랩과 대게... 작은딸 요리 솜씨가 언제 이렇게 늘었는지 모양 내는 솜씨도 좋고 안 맛있는 게 없다~~

 

 

 

 

 

 

 ♥ 에그, 이 날에 주목받아야 할 작은사위인데...

 

 

 

♥ 카메라로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을 찍는 현민!! '외'자는 빼고 싶어~

 

 

 

 

 

 ♥ 운동 프로그램을 TV에 연결해서 운동하고 있는 모습이다~

 

 

 

 

 

 

 ♥ 현민이 방을 들여다볼까...

 

 

 

 

 

 

 

 ♥ 현민이가 안고 있는 강아지 이름은 '터커'인데 현민이 동생이 되어주기도 하는 터커는 아주아주 온순하다.

 

 

 

 ♥ 큰손자가 피아노를 치기 시작하니까 동생들도 따라해야 한다고 야단... 큰손자가 동생들 보는데 물도 못마신다고 하는 것 같다~ ^^*

 

 

 

 

 

 

 

 

 

 

 참 많은 것들이 고맙고, 감사하고, 자랑스럽고...

 내 마음속에 차곡차곡 보태어지는 고마움과 감사함 나는 복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