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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 골프랜드에 다녀왔다.
잔뜩 찌푸린 하늘에 바람까지 세차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라운딩하는 동안에는 비가 내리지 않아 상쾌한 샷을 날릴 수 있었다. 라운딩을 끝내자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귀가 길에는 굵은 빗줄기로 변했다.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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