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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 부소산성 인근 식당 '백제의 집'
연잎쌈밥정식, 연잎을 벗기고 쌈밥안에 곡물들을 세어보려고 했으나 너무 여러가지여서 셀 수가 없었답니다.
부여에 도착해서 연꽃축제장 가기 전 부여에서 유명하다는 식당 '백제의 집'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찬으로 나오는 다양한 음식도 맛이 있지만 연잎에 싼 모듬잡곡의 담백한 밥맛이 정말 별미이다. 작은사위 덕분에 두번째 온 식당이다.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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