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암앳시암 디자인 호텔 앞에 세워진 두 개의 상은 이 호텔의 상징인 것 같다.
♥ 호텔 조식 후 떠나는 아쉬움에 시간을 쪼개서 찾은 스카이 라운지!
♥ 스카이라운지 bar
호텔 떠나기 전날 밤에 이곳에서 작은사위와 맥주를 마셨었지...
♥ 스카이 라운지 바와 함께하는 스카이라운지 수영장!
어젯 밤에도 왔었네 스카이 풀! 오늘 아침에도 왔었네 라운지 풀!
이틀 숙박에도 정이 남는... 이 놈의 정 때문에 내가 세상을 산다~
마음이 확 트이는... 말로는 표현하기 어렵다.
여행일 2006.09.25.
내 탓인지, 디카 탓인지...
전날 밤 작은딸 내외와 외손녀들과 와서 수영을 즐겼는데 찍은 사진을 몽땅 버렸다.
우리 외손녀들 하늘에서 내려온 아기 선녀들이 헤염을 치듯, 하늘을 우러러 사뿐 경쾌하게 놀았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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