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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산호섬(Ko Lan) 추억 만들기, 체트스키 탔다

by 오향란 2016. 10. 6.

 

 

파타야 산호섬(Ko Lan)

 

산호섬을 둘러싸고 많은 선착장이 있는 것 같다.  

 

 

 

 

제트스키 타

작은딸이 스타트를 끈고, 뒤를 이어 내가 그리고 남편이 차례로 탔다~

 

 

 

 

 

 

 

남편과 작은사위는 그늘막 휴식처에서 발 관리를 받는 중.

 

 

 

 

 

 

 

 

 

 

 

 

 

 

 

산호섬에 도착해서 점심식사부터 했다.

점심식사는 가이드가 준비해온 한식 도시락과 선상에서 잡은 물고기를 회로 해서 먹었다.

자릿세에 포함된 모양으로 야채와 오이 냉국 등이 함께 나온다, 회는 이곳 식당에서 쳐 주었다.

싱싱한 회에 소주 한 잔이 빠지면 되느냐는 작은사위의 의향에 모두 동참, 건배를 했다.

 

 

↓ 사진 왼쪽은 태국에서 살며 우리를 도와준 가이드 공현진씨!  

 

 

↓ 파파야 나무

 

 

여행일 2016.09.24.

 

산호섬에서 파타야로 돌아와 남편과 작은사위 그리고 현민, 정민이는 발 마사지장으로

나와 작은딸은 스파장으로 향했다. 스파는 1시간 30분에 12불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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