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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국립박물관
라오오 왕국의 마지막 왕조가 거주했던 곳으로 1975년 사회주의 정부가 들어서면서 박물관으로 변모했다.
비엔티엔 중심가 시사왕웡(Sisavangvong) 거리에 위치한다.
박물관 내부 관람 시
사진 촬영 불가이며, 무릎이 보이는 짧은 하의와 민소매 복장은 입장 불가이다.
여기에 이 사진들은 규정을 슬쩍 어기고... 안되는 데, 현지인들이 대놓고 찍으니까.
관람실은 허름하였으나 선사시대 유물부터 역사에 이르기까지 생각보다 볼 거리가 많았다.
▼ 라오스 국립박물관 외부 전시품
↓ 돌항아리
▼ 라오스 국립박물관 맞은편에 자리한 라오스 문화예술회관
여행일 2016.12.21.
LAOS
라오스는 1991년 8월 헌법이 채택되고 이 법에 따라 1992년 12월 최초로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헌법에 의하면 "모든 권력은 국민에 의한 그리고 국민에 의해서 나오다"고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중국과 베트남의 경우처럼 정치권력을 완전히 독점하고 있는 인민민주주위 공화국 정치 제도로서
법적으로 어떤 정당도 인정되지 않을 뿐더러 조직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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