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시장, 횡성만세공원

 

 

강원도 횡성오거리

 

 

 

 

강원도 횡성 만세공원

횡성군은 3.1운동 당시 강원도 내에서는 처음으로 우렁찬 만세의 함성을 떨쳤던 곳이다.

 

 

 

 

소 등에 올라 타 보고 싶은.

강원도 횡성하면 우리의 한우가 떠오르게 마련이고, 고로 횡성의 자랑

자랑스런 소의 형상물을 만들어 설차하는 것은 보기에도 마땅 마땅한 것이렸다~

 

 

 

횡성더덕 마스코트 덕이와 향이

 

 

 

 

 

강원도 횡성시장

 

 

 

 

여행일 2017.06.24.

 

여행에 주어진 횡성시장 오천원 상품권에 천원을 보태서 점심식사(청국장)를 했다.

점심식사를 하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입맛이 있을까 싶었는 데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다.

소화기관이 이상이 생겼구나를 느끼면서도, 하루 빨리 검진을 받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