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각작품1 박달재 목굴암, 오백나한전 박달재 목각공원과 이어는 곳에 있는 목굴암, 오백나한전 박달재 목굴암(木窟庵) 일인일실, 일인일원(一人一室 一人一願): 혼자 입실하여 한 가지 소원을 빌어라. 천년의 느티나무 속을 파서 만든 1인 암자. 목굴암 꼭데기에 있는 연꽃은 가지를 깎아 색을 입힌 것이라고 한다. 오백나한전.. 2017. 7.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