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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호박2

늙은호박 이런식으로 보관하면 하나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 큰사위가 본가에서 가지고 온 늙은호박 겨울철에 별미를 가져다주는 늙은호박을 이런식으로 보관하면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호박찰밥,호박죽,호박전,호박나물,호박떡,호박차) ⑴ 늙은호박을 수세미로 깨끗이 씻은 후에 껍질을 벗긴다 ⑵ 껍질 벗은 호박살을 깍뚝썰기 한다 ⑶ 깍뚝썰기한 호박살을 지퍼백에 나누어 담아 냉동실에 보관한다 ⑷ 적은 양의 호박살을 사용하고자 할 때는 꽁꽁 언 지퍼백을 바닥에 한두 번 살짝 내리치면 엉겨붙은 호박살이 떨어진다 ※ 호박껍질과 호박살을 얇게 썰어 말리고 있는 모습이다. ※ 요리로 이용되어질 호박말랭이 and 차로 이용되어질 호박껍질말랭이 2012. 12. 27.
호박즙 내기 '아진'이를 않고 있는 큰딸 내 손녀라서가 아니라 이목구비가 반듯한 게 정말로 예쁜 아기다. 나의 '호박즙 내기' 출산한 큰딸의 빠른 회복을 바라며 호박즙을 만들어 보았다. 호박(10kg)을 깨끗이 씻어서 (2회 분량) 씨를 빼고 껍질채 대강 썬 후에 다시 잘게 썰고(되도록 잘게) 1회 분량 5kg을 베주머니 2개에 담아서 생수 3리터와 함께 추출기에 넣고 건강차 기능으로 8시간 달여서 열기를 시킨 후 홍삼액 파우치에 담았다~~ ^^* ┏ 늙은호박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을 합성하는 베타카로틴을 함유하고 있어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에게 좋으며 이뇨작용으로 살을 빼는데 도움을 주고 피부미용에 좋아 출산한 산모의 푸석한 부기를 빼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2010.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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