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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3

청양고추장아찌 담근 지 열흘째 청양고추장아찌 청양고추장아찌는 7월 26일 들깻잎장아찌 담글 때 같이 담갔던 것으로 간국물을 오늘로써 세 번째 끓여 부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이 되는 오늘의 간국물은 아쉬운대로 볶음용멸치를 넣고 한소끔 끓여 주었다. 국물용멸치였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가 없으면 잇몸이라고. ▼ 청양고추(10kg)를 세척시켜 꼭지를 1cm 정도 남기고 자른 뒤에 작은 포크를 사용하여 위아래에 구멍을 내었다. ▼ 간국물에 재워 두었던 1)의 햇마늘대가 숙성이 잘 되어서 건더기는 건져내고 생수, 천일염, 설탕 식초 강황 등을 첨가하여 끓인 후 한 김을 빼서 청양고추와 마늘이 담긴 2)에 1차(7월26일) 간국물을 부어 주었다. 하루 뒤(7월27일), 1차 간국물 먹은 청양고추를 3)에 옮겨 담고 간국물을 다시 한소끔 끓인 .. 2013. 8. 5.
고추장아찌, 시래기장아찌, 마늘종장아찌, 무말랭이장아찌, 마늘장아찌, 양파장아찌, 뽕잎장아찌 ▼ 된장을 이용한 장아찌 ↓ 고추장아찌 ↓ 시래기장아찌 ▼ 고추장을 이용한 장아찌 ↓ 마늘종장아찌 ↓ 무말랭이장아찌 ▼ 간장을 이용한 장아찌 ↓ 마늘장아찌 ↓ 양파장아찌 ↓ 뽕잎장아찌 기본으로 적당량의 [간장 + 식초+ 강황가루 + 스테비아 스위트(당분)] 를 팔팔 끓여 부운 뒤 한숨 재워서 재료에 따른 양념을 가미하는데 짠맛을 줄이고 맛을 더하기 위해 검은콩을 볶아 가루를 내어 첨가했다. 28167 2012. 9. 4.
김치냉장고를 점령한 고추장아찌,뽕잎장아찌,양파장아찌,무말랭이장아찌,마늘쫑장아찌,고추멸치장아찌,김장아찌~~ ▼ 고추장아찌 ① 깨끗이 씻어 단지에 안쳐 둔 고추위에 김을 뺀 뜨거운 간장육수를 부어 주고 도구를 이용해서 눌러준다. ② 3~5일 지난 뒤에 간장육수를 따라 내어 한번 더 끓여 같은 방법으로 부어서 김치냉장고에 저장해 두고 먹는다. 장아찌는 간장육수의 간 농도가 맛을 좌우하므로 간장과 물의 적절한 비율이 가장 중요하며 여기에 기호식품(당분, 술, 식초, 생강, 마늘, 표고버섯 등...)을 첨가한다. ▼ 뽕잎장아찌 뽕잎장아찌는 일전에 소개한 적이 있어 생략. ▼ 양파장아찌도 소개한 적이 있어서 생략. ▼ 마늘쫑장아찌 마늘쫑을 간장육수(간장, 황기 달인 물, 식초, 당분, 생강가루)에 절여 간이 어느정도 들면 꺼내서 고추장에 버무려 냉장고에 보관해 두고 먹는다. ▼ 고추멸치장아찌 ① 풋고추를 먹기 좋은 크.. 2011.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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