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철책1 아우슈비츠 제1수용소 참혹의 현장 가스실 ▼ 고압의 철책과 감시탑 사이를 지나는 발걸음이 무겁기만 하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폴란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서는 독일 나치군에 의해 고문으로 죽고 굶주려 죽고 총으로 가스로 죽고 철봉에 목 매달려 죽고 시멘트 덩어리로 된 롤라에 짓눌러 죽고 생체 실험의 대상으로.. 2011. 3.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