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백두대간을 빼닮은 선암마을

 

 

영월 서부아침시장

 

 

 

 

수수부꾸미를 포함한 모듬 부침개

처음 먹어보는 올챙이 국수와 막걸리 한 잔, 한 끼의 점심으로 색달라서 좋았다.

 

 

 

 

한반도 지형(선암마을) 전망대 가는 길

한반도 지형의 선암마을을 전망하기 위해 산길 800m를 걸어가고 있다.

 

 

 

 

 

 

 

 

 

외손녀 현민이의 제스처~ 한반도 지형 전망대에 올라와서 기분이 좋다고 하는.

 

 

 

 

오간재 전망대

 

오간재 전망대가 있는 봉우리를 종만봉이라고 하는 데, 예전에는 쇠꼽마루라고 불렀다고 한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한반도의 백두대간을 연상시키는 영월의 선암마을

영월군은 2009년 10월 한반도를 빼닮은 선암마을의 지형을 자리매김하기 위해 영월군 서면에서 영월군 한반도면으로 개칭했다.

 

 

 

 

 

 

 

 

 

 

 

 

 

 

 

꽃은 꽃 자체로 찍는 것이...

 

오간재에서 내려와 종합레저단지 '웰리힐리파크'로 가는 길이다.

진달래 빛이 곱다고 말을 하니, 작은사위가 꽃잔디라며 차를 길 옆으로 세웠다.

 

여행일 2017.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