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양떼목장 입구에 있는 말타기 체험장
대관령 양떼목장! 사진은 이동 경로 순으로
입장권 구입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작은딸!!
이때만 해도 양호한 편, 우리가 목장을 돌아서 나올 때는 줄이 길게길게 늘어서
안내원이 매표소까지 3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큰외손녀 현민이는 아빠를 따라 이 샛길로 들어선 것 같다. 함께하지 않아 사진을 담지 못했다.
대관령 양떼목장 산책로의 최고봉
양 먹이 건초 구입은 입장권으로 대신한다.
목장 둘레로 난 1.2km 산책로를 한 바퀴 돌아본 뒤 축사에서 양 먹이(건초)주기 체험을 했다.
여행일 2017.04.30.
대관령 양떼목장은 바람이려오
딱 10년 전에 왔을 때도 바람바람바람하더니
맑고 화창한 오늘에도 바람바람하고 있으니
바람의 언덕이 따로 없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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