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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광주

이목대(梨木臺) & 오목대(梧木臺)

by 오향란 201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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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대(梨木臺)

조선 태조 이성계의 4대조 이한(翰) 때부터 누대에 걸쳐 살던 곳으로

1900년 고종이 친필로 쓴 '목조대왕구거유지()’가 새겨진 비가 오목대와 동시에 세워졌다.

 

 

 

이목대는 오목대에서 육교 건너편으로 70m쯤 가면 승암산 발치에 자리하고 있다.

 

 

 

오목대(梧木臺) 전라북도 기념물 제16호

1380년(우왕 6) 삼도순찰사 이성계가 황산에서 왜구를 토벌하고 귀경하는 도중 승전을 자축하는 연회를 열었던 곳이다.

 

 

 

 

1900년 고종(37)이 친필로 쓴' 태조고황제주필유지 )’가 새겨진 비가 세워졌다.  ;;

 

 

오목대 길

 

 

 

오목대에서 내려다 본 한옥마을

 

 

여행일 201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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