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허브나라농원 동심의 꽃동산에서

 

♣ 봉평허브나라농원 ♣

 

 

 

↓ 철제 다리는 봉평허브나라의 정문격으로 흥정강에 놓여져 주차장과 농원을 잇고 있다. 예전에는 정문이 농원 저 쪽에 있었다.

 

 

 

↓ 사진 속에 건물로 들어서면 바로 봉평허브나라의 진면목이 펼쳐진다.

 

 

↓ 인증샷부터 올리고...

포커스를 대충 맞추었는데도 무조건적으로 작품을 만들어 낸 사진들 때문에 고르고 정리하는데 힘이 들었다.

 

 

 

 

 

 

 

 

  예쁘디예쁜 아기!! 외할머니 여행시켜 주느냐고 고생했지.. 부디 건강하게 예쁘게 자라야 한다.

 

 

 

 

 

 

 

 

 

 

 

 

 

  예쁜 현민아!! 이다음에 커서 성년이 되거든 외할머니하고 함께 한 사진들 꼭 봤으면 한다. 송현민!! 사랑해~

 

 

 

 

 

 

 

 

 

 

 

 

 

 

 

 

 

 

 

 

 

 

 

 

 

 

 

 

 

 

 

 

↓ 정문에서 시작해 끝 쪽인 이곳은 예전 남편과 같이 왔을 때 정문이었던 곳으로 가로수 길 너머 흥정강을 잇는 다리 건너에 주차장이 있었다.

그러니까 여기에 올린 사진들을 거슬러 올라가면, 예전에 이곳으로 입장해서 현재의 정문쪽으로 가면서 찍은 순서로 보면 될 것 같다.

 

 

▼ 사진촬영이 금지인 허브박물관에는 식물과 꽃들로 만들어진 소품들로 아지가기하게 꾸며져 있다.

 

 

▲ 작은딸네와 즐겼던 일박이일 여행 마무리는 법정스님의 글로 대신할까 한다.

여행일 2013.05.12

 

 

  외할머니와 여행 잘 다녀왔다고 외할어버지께 인사하고 있는 아기 외손녀!!  

 

삶은 늘 안타깝게 한계를 만들지만 그러한 가운데에도 아름다운 음미를 남기는 일은 그 어떠한 일보다도 가치가 있는 삶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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