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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2.04.01
오후 5시 30분 대한항공편으로 11시간 10분을 날아서 10월 2일 아침 7시 30분경 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나라 시간보다 3시간 빠름)
▼ 뉴질랜드는 넓은 국토에 비해 인구밀도가 낮은 나라로 자동차는 필수품 중 하나인데 자동차를 생산하지 않기 때문에 곳곳에 세계의 자동차 판매장들이 들어서 있다.
▼ 낙농국가답게 도시를 조그만 벗어나도 눈에 보이는 것은 초원으로 이루어진 목장 뿐이다.
▼ 마이클 조셉 새비치 메모리얼 파크
▼ 호수 가운데에 있는 사진 속에 섬은 용암이 분출되어 형성되어진 섬이라고 한다.
▼ '마이클조셉 새비치 메모리얼 파크'에서 오클랜드 시가지가 한 눈에 바라다보인다.
▼ 오클랜드에는 유명한 오벨리스크가 두 개 있는데 그 하나가 '마이클조셉 새비치 메모리얼' 파크에 있는 이 오벨리스크다.
♣ 오벨리스크는 영국인이 이주해 오면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게 경의를 표하는 뜻으로 세운 것이다.
▼ '마이클'조셉 새비치 메모리얼 파크' 아래쪽에 있는 아늑한 마을이다.
여행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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