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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버먼트 가든(Government Garden)
영국풍이라고 하는데 정돈되어진 풍경이 탁 트여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사계절이 모두 아름다울 것 같고, 좋은 풍경들을 담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 배스 하우스(Bath House)
가버먼트 가든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배스 하우스는 현재 박물관과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1906년 개관 당시에는 치로용 온천장이었다고 한다.
▼ 가버먼트 가든에 유황 냄새를 진하게 풍기는 온천수, 근처에만 가도 후끈후끈, 100도가 넘는다고 써 있었던 것 같다.
여행일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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